배우 탤런트 박솔미가 딸들과 흥겨운 일상을 공유했답니다. 2021년 9월 27일, 박솔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라이트 흔드는 것은 어디서 배웠니#아이와나의바다 #아이유"란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던 것입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서 박솔미 딸들은 흥겹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라이트를 들고 조명까지 깨알 준비해 웃음을 자아낸답니다. 정말로 무엇보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쏙 닮은 쭉쭉 뻗은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 잡는 것 같네용^^
참고로 박솔미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입니다. 지난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겨울연가'와 더불어서, '나쁜 여자들' '올인' '황금사과' '내 여자' '스타일' 등에 출연했답니다.
박솔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KBS1 드라마 '거상 김만덕'을 통해 한재석과 인연을 맺었답니다. 이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