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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아들 나이 고향 자녀 유치원

강성연 김가온 부부는 한집에서도 여러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답니다 3월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새 가족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얼핏 봐도 난장판인 집과 곳곳 남겨진 육아의 흔적들과 아울러서, 이곳은 결혼 8년 차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집이었답니다. 강성연은 "나이가 5살, 6살 아들을 두고 있는 전직 가수이면서 연기를 쉬고 있는 배우 강성연이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답니다.

 

 

강성연이 말하는 결혼 후에 생활이란, "연애를 제대로 못하고 바로 결혼을 해서 연애 기간 겪어야 할 신경전이나 트러블과 아울러서, 늦은 나이에 임신, 여러 가지가 겹쳐서 소용돌이를 겪었던 것 같다. 너무 싸워서 어떻게 이런 남자랑 결혼을 했지? 너무 충격을 받았던 것 같다"였답니다.

 

 

강성연의 남편은 서울대와 버클리 음대를 나온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이랍니다. 그는 자신의 살림 기여도에 대해 "50대 50"이라 자신했답니다. 그렇지만, 실상은 강성연의 독박 육아 살림에 가까웠답니당 ㅠㅠ 강성연은 아이들과 일어나 등원 준비를 하고 아침을 준비하느라 바쁜 상황에서, 김가온은 우아하게 커피를 내리고 모닝 커피를 즐겼답니다. 강성연은 아이들 먹이느라 바빴답니다. 그렇지만, 김가온은 자기 먹느라 바빴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