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아들과 함께 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2022년 1월 22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잇 늦게 마신 더치커피 땜시 오늘 날 잡았답니다. 정말로 아고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답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정말로 그는 남편 강원래, 아들 김선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답니다. 서로를 꼭 닮은 가족의 훈훈하고 모습이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답니다.


아울러 다른 사진에는 강원래, 김송의 나이든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해당 사진은 합성 어플을 이용한 것으로, 노부부의 모습임에도 두 사람은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