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욱 바비큐연구소 소장이 카카오 김범수 의장과의 만남으로 퇴사 및 창업을 결심하겠다고 밝혔다니다. 지난 2021년 12월 경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크리스마스 선물' 특집을 맞아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유용욱 소장이 유퀴저로 출연했던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용욱 소장은 "작년 6월까지 직장생활을 했던 것이다"며 회사에 나온 지는 1년 반 정도라고 답했답니다. 그의 전 직장은 바로 CJ 제일제당이었답니다. 그는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도 바비큐를 했다며 "퇴근하고 나서 이것저것 고민했다. 그리고, 주말엔 작은 텃밭에 가서 지인들에게 바비큐 요리를 해줬다. 6년 정도 그렇게 했던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