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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코미디언 허민이 시아버지와 완벽한 육아 호흡을 자랑한답니다. 2021년 12월 31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야' 9회에서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된답니다.


근래 들어서 진행된 녹화에는 허민이 출연해 남편 정인욱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답니다. 방송에서 허민은 전지훈련으로 집을 자주 비우는 남편 정인욱을 대신해 시아버지가 2년째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특히나도 허민은 시아버지와 편하게 대화하며 스스럼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친근한 두 사람의 모습에 권진영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부녀 관계라고 생각했던 거이다”고 말했답니다. 아울러, 허민은 육아 메이트인 시아버지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등원도 척척 준비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그렇지만, 선수생활로 인해 육아에 적극 참여하지 못한 정인욱은 아버지와 상반된 서툰 손길로 육아를 이어나가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등원 전쟁이 끝난 후, 허민은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위해 서둘러 출근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아울러, 허민의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아침식사를 거를까봐 손수 샌드위치 도시락까지 준비해 또 한 번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답니다.